양평 여행 계획이 있다면한번쯤은 가볼만한 갤러리 카페 카포레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지만동생이 자꾸 조승우 집이라고 한다.(몰라....) 사진 속에 보이는 건물은 카페 건물,빵과 음료 주문은 8,000원을 지불하면아메리카노 or 티 중에서 추가금 없이 선택이 가능했다. 음료를 픽업해서 카페건물로 올라가려는데수국이 가득 피어있었다. 건물은 총 3개 층으로 되어있다.해당 사진은 2층 뷰로 가구가 다양하다. 상주하는 직원이 없는 건물이라 그런지,처음에 올라갔을 때 건물 통째로에어컨이 안틀어져있어서 정말 너무 더웠다. 에어컨 리모컨이 테이블에 놓여져있어서손님이 알아서 조절도 가능했다.손님 받기 전에 미리 공간 체크를 해두면 더 좋을 것 같다. 전체적으로 의자/쇼파는 모두 딱딱하고,테이블은 낮아서 살짝 불편한 느낌은..